"나의 물고기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서로의 법력을 겨루었다는 조용한 절
운제산이 포근히 감싸고있는 아름다운절
누구나 한번쯤 거닐고싶은~~
그래서 비오는 날 혼자 살짝 다녀왔습니다.
오어지에서 바라본 오어사
오어사 일주문가는 길
돌아가는 돌담길의 여유로움
오어사 일주문
대웅전 뒷뜰의 명부전과 삼성각
원효암 가는길
원효암
원효암에서 내려오는길에 쳐다본 자장암
태국의 왓벤짜가 보핏에서 가지고온 진신사리라고 함.
자장암에서 내려다본 오어사
오어지의 출렁다리
조용한 절 오어사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면 오어사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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