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날씨가 어중충하게 비올것같은날
아름다운 마음씨 가진 여인으로부터 동행 요청에
설레는 마음가라앉히고 길을 나선다.
맛난 점심에 배가부르고
아름다운 마음에 마음이 행복하고
멋진 자연에 생각이 맑아지고~~~
숫닭과 암닭의 행복한 모습.
사라져버린 암닭을 찾아서 !!!
담장걸친 요념한 장미
자연이 나에게 선물한 야생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없는 시간 (0) | 2014.07.22 |
---|---|
연꽃을 바라보며 (0) | 2014.07.21 |
중년의 가을 (0) | 2013.10.03 |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0) | 2013.09.17 |
걷고싶은 코스모스 길 (0) | 201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