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오는 어느봄날 오후

가을날 2014. 5. 28. 15:32

아침날씨가 어중충하게 비올것같은날

아름다운 마음씨 가진 여인으로부터 동행 요청에

설레는 마음가라앉히고 길을 나선다.

맛난 점심에 배가부르고

아름다운 마음에 마음이 행복하고

멋진 자연에 생각이 맑아지고~~~

 

 

 

 

숫닭과 암닭의 행복한 모습.

 

사라져버린 암닭을 찾아서 !!!

 

 

 

 

담장걸친 요념한  장미  

 

 

자연이 나에게 선물한 야생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없는 시간   (0) 2014.07.22
연꽃을 바라보며  (0) 2014.07.21
중년의 가을  (0) 2013.10.03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0) 2013.09.17
걷고싶은 코스모스 길  (0)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