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대견사

1917년 일제에의해 강제폐사된 민족의 비운과함께한 사찰

댜견사는 대한불교 조계종9교구본사 동화사 말사로

중국에서 보였다는 일화로 대견사라함.

삼국유사를 지필한 일연스님이 승과에 합격하녀 초임으로 부임하고

남해 정림사로 가시전 22년동안 수행한하였고

신라 헌덕왕때 건립된 설이있음.

그리고 일제의해 폐사된 사찰을 동화사와 달성군이 100년만에 복원 중창함.

그 인연으로 스리랑카 쿠루쿠데 사원에모셔져있든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대견보궁을 주축으로 요사체,산신각등 4동의 건물로 중창됨.

 

대견사 전경 한참공사중

 

 

대견보궁

 

 

앞으로 꾸며질 대견보궁

뒷편 사진처럼 사리탑처럼 건립예정

 

부처님 진신사리 3과

크기는 쌀알 만함.

 

 

대견사 산신각

 

 

 

 

대견사 선당

 

대견사 요사체

 

 

대견사 마애불

 

동굴:참선고ㅓ 염불도량

안쪽은 꽤넓다.

 

 

 

대견봉의 암봉들

 

 

 

 

 

 

비슬산 참꽃보려갔다가

찾은 대견사 대견사는 일본을 다스릴수있는 혈의 자리

이제 다시 불사를 중창하였으니

민족의 정기를 바로세워 아직도 만행을 일삼는

일본을 다스릴 세월이 오길 기원해본다.

같이가고픈이 같이못해 못내 아쉬웠다

화려한 단풍시절 동행함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