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건립한 절 母恩庵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건립한 절

수로왕이 어머니를,수로왕비가 인도에있는어머니를

수로왕 아들중 하나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그 은혜를 기리기위해 지었다는 모은암.

 

母恩碑

 

모은암을 오는계단

 

모은암을 둘러싸고있는 암석들

 

 

인고의 세월을 공생하며 살아온 암벽과 나무

 

 

대웅전인 극락전

 

극락전 전경

 

극락전 앞 마당에있는 母巖

(허황후가의 어머나가 누어있는모습)

 

칠성각에서 바라본 모은암 전경

 

 

모은암의 관음전

(자연석으로 이루어잔 동굴 15평정도됨)

링가2구는 허황후가 인도에서 가지고온것이라 함.

 

산신각

 

칠성각

김해 가락국의 불교와 인연이 깊은 모은암.

그리고 부은암(밀양 천태산).자은암(현존하지않음 동굴만있음)

무척산 모은 암은 암석으로 둘러쌓여 아름답기 그지없는 아담한 절

그리고 부모님을 그리며 건립한 효심이 가득한 절

결실이 영거는 가을에 다시찾고픈 절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