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야생화 어느듯 입춘이 다가옵니다 작년 그곳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살며시 가다가 봅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비추네요 여기도 보드라운 솜털에 홍조띤 얼굴을 내밉니다 ㅎㅎ 여기 활짝 웃고있네요 정말 자연에 숨결은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오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