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기행

운제산 오어사

가을날 2013. 9. 25. 11:46

"나의 물고기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서로의 법력을 겨루었다는 조용한 절

운제산이 포근히 감싸고있는 아름다운절

누구나 한번쯤 거닐고싶은~~ 

그래서 비오는 날 혼자 살짝 다녀왔습니다.

 

오어지에서 바라본 오어사

 

 

오어사 일주문가는 길

돌아가는 돌담길의 여유로움

 

 

오어사 일주문

 

 

 

 

 

 

대웅전 뒷뜰의 명부전과 삼성각

 

 

 

 

 

 

원효암 가는길

 

 

원효암

 

 

 

 

 

원효암에서 내려오는길에 쳐다본 자장암

 

 

 

 

 

태국의 왓벤짜가 보핏에서 가지고온 진신사리라고 함.

 

 

자장암에서 내려다본 오어사

 

 

 

오어지의 출렁다리

 

조용한 절 오어사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면 오어사로 갑시다.